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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진단비 보험 지급 횟수, 최초 1회와 다른 원발암을 나누는 법
암진단비 보험을 비교할 때 일반암 가입금액만 같게 맞추면, 진단비를 몇 번까지 주는지가 빠집니다. 어떤 상품은 암진단비를 최초 1회에 한해 지급하고 그 담보가 소멸하고, 어떤 상품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다른 부위의 원발암에 다시 지급합니다. 같은 5,000만 원이라도 지급 횟수와 소멸 기준이 다르면 장기 보장의 크기가 달라지므로, 가입금액 옆에 횟수·대상·지급 후 계약 상태를 같이 적으세요.
같은 암의 재발과 다른 원발암은 다른 칸입니다
처음 진단받은 암이 재발하거나 다른 장기로 전이된 경우와, 처음 암과 무관하게 다른 부위에서 새 원발암이 진단된 경우는 약관에서 같게 취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계약 암진단비는 보통 약관이 정한 암의 진단 확정과 지급 횟수를 기준으로 하고, 재발·전이에 다시 주는 보장은 재진단암 특약처럼 별도 담보로 나뉘기도 합니다. 상담 안내에서 “다시 받을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면, 그 대상이 재발암인지, 전이암인지, 서로 다른 원발암인지부터 구분하세요.
| 상황 | 주계약 진단비에서 볼 것 | 특약과 나눌 점 |
|---|---|---|
| 처음 진단 | 일반암 가입금액·면책·감액 | 특약 진단금과 합산해 적지 않기 |
| 같은 암 재발·전이 | 주계약 재지급 여부·제외 문구 | 재진단암 특약의 대기 기간·횟수 |
| 다른 부위 원발암 | 원발로 인정하는 기준·지급 횟수 | 전이와 구분하는 진단 기준 |
| 지급 후 계약 | 해당 담보 소멸인지, 다른 담보 유지인지 | 특약별 소멸·갱신 여부 |
비교표에는 가입금액 아래에 세 줄을 더 적으세요
첫째, 지급 횟수를 “최초 1회”인지, 정해진 횟수까지 가능한지 숫자로 적습니다. 둘째, 다른 원발암을 인정하는 기준을 적습니다. 원발 부위를 나누는 방법과 전이를 제외하는 문구는 상품별 약관과 분류표가 정하므로, 상품설명서의 요약만으로 단정하지 마세요. 셋째, 진단비를 받은 뒤 그 담보만 끝나는지, 주계약이나 연결된 특약까지 함께 소멸하는지 적습니다. 이 세 줄이 있어야 재진단암 특약이 필요한지도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약관 원문은 생명보험협회 공시실에서 해당 상품의 약관을 열어 암진단비 지급사유, 지급 횟수, 보험금 지급 후 계약의 소멸 관련 조항을 함께 확인하세요. 손해보험 상품은 취급 회사의 상품공시에서도 같은 항목을 대조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가입 전 체크리스트
- 암진단비가 최초 1회 지급인지, 횟수 한도를 숫자로 확인했는가
- 재발·전이와 다른 부위 원발암을 약관에서 구분했는가
- 진단비 지급 후 어떤 담보가 소멸하고 무엇이 유지되는지 적었는가
- 재진단암 특약을 주계약 재지급과 섞어 보지 않았는가
- 면책·감액 기간을 지급 횟수와 같은 표에 뒀는가
참고 출처 · 생명보험협회 공시실 (상품별 약관의 암진단비 지급사유·지급 횟수·소멸 조항. 상품마다 기준이 다름)
재발·전이 때 다시 주는 특약은 재진단암·고액암 특약, 전이 단계별 담보는 전이암·4기 진단비, 가입금액 자체를 맞추는 순서는 암진단비 비교를 참고하세요.
